개발자 chatgpt 독서 활용1 LLM과 개발 책을 읽으며 든 내 생각 - 개발자식 하브루타 독서 목차 서론 하브루타란 친구와 함께 질문과 토론을 통해 사고를 확장하는 방식의 독서법이다. 이번엔 개발 관련 서적을 읽으며 질문과 토론을 통해 사고를 확장하는 친구로 LLM(ChatGPT 4o)을 선택해봤다. 방식은 다음과 같았다. 1. 한 챕터를 읽기전에 LLM에게 해당 챕터의 목차를 주고, 개발 관련 질문을 해달라고 했다.2. 한 챕터를 읽은 후 해당 챕터에 대한 내 생각을 말하고, 처음 받은 질문에 대해 답변을 LLM에게 한다.3. 마지막으로 내 답변에 대한 평가를 부탁하고, 더 깊게 얘기해볼만한 주제는 별도로 토론했다. “’주니어 백엔드 개발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실무 지식'을 읽고 떠오른 내 생각들” 글에서는 책을 읽고 내 생각을 그대로 적어봤었다. 이번에 읽은 ‘육각형 개발자’는 사실 목.. 2025. 7.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