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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y 022] 스타트업 서비스 설계는 처음인데요 스터디 주제 스터디 참가자로도 있는 문선생님(octoping)의 추천으로 최근 구매한 7권의 책 중 하나이다. 이것들 중 스타트업 서비스 설계는 처음인데요 책은 인프라, 아키텍쳐 선택, 배포, 운영 등 프로젝트 전체 생명주기를 다루는 서비스 설계 관련 책으로 보였다. 딴거보다 실무 경험들을 가지고 토론하기 딱 좋아보여서 재밌을 것 같아 스터디 주제로 선정했다. 이하 스터디 모집문이었던 녀석이다.마감 임박! 스터디 모집! 죄송합니다! A, B의 일시가 서로 변경되었습니다. 재확인 부탁드립니다.[ 공통 사항 ]- 디스코드(이하 디코) 비대면 진행 (화상캠은 자신 있는분만 사용)- 스터디 분량 : 매주 100페이지 이하 (생각보다 가벼운 분량은 아니긴한데, 2달 넘어가면 보통 루즈해져서 빠르게 .. 2026. 1. 30.
[Study 021] 오브젝트 (2차) 스터디 주제 오브젝트는 객체지향의 사실과 오해(객사오)를 쓰신 조영호님의 책이다. 사실상 객사오가 오브젝트를 쓰기 위한 준비단계 책 느낌.개인적으로 내 개발관련 첫 스터디를 열었던 책이기도 하다 (Study 001). 이 책으로 스터디를 한지 3년정도 경력이 쌓인 지금 다시 읽어보면 또 어떤 느낌으로 읽힐지 궁금하기도 하고, 객체지향 관련 책 중 최고라 생각하는 책이라 언젠가 다시 스터디를 해보고 싶었다. 내 경우 조영호님의 팬이라, 사실 조영호님이 번역하신 책, 검수하신 책, 쓰신 책 모두 가지고 있긴하다. 오프라인 강의 (도메인 주도 설계의 사실과 오해)도 찾아가서, 오브젝트 책에 싸인도 받았었다. 자랑이다. 이하 스터디 모집문이었던 것마감 임박! 스터디 모집! 죄송합니다! A, B의.. 2026. 1. 30.
읽은 책 소감 - Tidy First? (켄트 백 저) 스프링캠프 2024때 Tidy First? 라는 트랙이 있었다.옮긴이인 안영회님의 트랙이었다.당시 사뒀던 책이었는데, 이제서야 읽게되었다. 난 좀 더 작가의 편파적인 생각이 드러나는 책을 좋아한다. 애초에 남의 주장을 곧이곧대로 듣는 편은 아니라서, 그래야 좀 더 내가 반박의견도 내보면서 재밌게 읽는편이다. 그런 의미에서 tidy first? 는 약간 아쉬운 책이었다. 물론 전반적으로 인사이트가 될 부분도 있고, 분명 좋은 책은 맞다. 그냥 내 취향의 문제이다. 책 제목 tidy first?를 보고 난 "당연히 상황마다 다르지 않나?" 생각했다. 그래서 기대했다. 켄트백씨는 얼마나 멋지게 설명해줄까? 하지만 책의 결론은 편파적이지 않았다. 이 부분에서 아쉬웠다. 난 내가 생각한 것과 동일하지 않아도.. 2025. 12. 18.
(Soft Skill) 코드 원칙은 업무에서도 통한다 - 스파게티같은 업무 리팩터링하기 목차제가 진행한 세미나의 발표 스크립트를 글로 작성한 내용 입니다. 세미나 소개문우리는 개발할 때 클린 아키텍쳐, 결합도 제거, 리팩토링, 관심사의 분리와 같은 원칙에 진심입니다. 하지만 스파게티 같은 업무 상황은 그냥 스트레스 받으면서 끌려다니고 있진 않나요? 저는 코드에서 사용하는 좋은 설계 원칙들이 업무에도 적용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이번 세미나에서는 업무 의사결정, 협업, 일정 관리, 커뮤니케이션과 같은 업무에서 이 원칙들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제 사례와 함께 생각을 공유드리겠습니다. ※ 주의점- 회사, 부서마다 상황이 다를 수 있습니다.- 전 운영 경험은 거의 없습니다.- 이 세미나는 논문이나 원론이 아니라, 제 사고방식과 생각을 공유하는 세미나 입니다. 들어가며참 좋은 답변이죠. 하.. 2025. 12. 16.
[세미나] 코드 원칙은 업무에서도 통한다 우리는 개발할 때 클린 아키텍쳐, 결합도 제거, 리팩토링, 관심사의 분리와 같은 원칙에 진심입니다. 하지만 스파게티 같은 업무 상황은 그냥 스트레스 받으면서 끌려다니고 있진 않나요? 저는 코드에서 사용하는 좋은 설계 원칙들이 업무에도 적용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업무 의사결정, 협업, 일정 관리, 커뮤니케이션과 같은 업무에서 이 원칙들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제 사례와 함께 생각을 공유드리겠습니다. 이 글은 개인 정리용으로 pdf만 올려둔 글 입니다. 발표 스크립트까지 포함하여 작성된 글로 보시려면 다음을 참고해주세요.'(Soft Skill) 코드 원칙은 업무에서도 통한다 - 스파게티같은 업무 리팩터링하기' ppt의 우측 상단 '새 탭에서 보기' 를 누르시면 크게보거나 p.. 2025. 12. 16.
[2025-09-29 업데이트(윈11)] 개발자 윈도우 세팅 (WSL, IntelliJ, vscode, git, docker 등) 목차 2025-09-29 업데이트 사항 최초 2022-07-24 작성된 글 입니다. 사실 기존 내용에서 크게 변경된 사항이 없습니다. 다만 wsl 꾸미는 부분에서 그대로 따라하기엔 막히는 부분이 존재하여 업데이트 합니다. 또한 docker desktop을 설치하고, 윈도우 및 wsl에서 모두 사용 가능하도록 하는 부분 추가합니다. 자세한 추가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변경된 부분은 모두 2025-09-29 업데이트 라고 적어두었습니다.)1. WSL 리눅스 꾸미기 - Meslo Nerd 폰트 설치 : 폰트 다운로드 받을 위치가 변경되었습니다.2. WSL 리눅스 꾸미기 - WSL 테마 추가에 따른 추가 안내. 우분투의경우 배경이 보라색인 테마가 default로 적용되는데, WSL 리눅스 꾸미기 써둔부분과.. 2025. 9. 29.
[토이 프로젝트] 롤 스킨 파편 재조합표 감시 크롤러 2025-12-18 추가확인해보니 현재는 pdf 파일로 올리는 방식으로 변경된것으로 보입니다.이후 코드 수정 전까지 우선 github은 private으로 돌려두었습니다. 롤 올스킨 유저의 경우, 스킨 파편 재조합 시 이미 보유한 스킨의 '온전한 스킨'이 나오게 된다. 이 온전한 스킨은 이미 보유한 스킨이므로, 따로 사용할 방법이 없고 재조합 시 파편1개의 값어치만 가능하다.즉, 3개의 파편이 1개의 파편으로 바뀌게 된다. 물론 고객센터에 요청하여 파편으로 재분해가 가능하지만, 당연하게도 귀찮다.문제는 점에 신스킨 떴다고 바로 재조합 테이블에 추가되는 형태가 아니다. 그렇다면, 재조합을 언제해야 새로운 스킨이 뜨는지 알기위한 방법이 필요하다. 이건 이하의 라이엇 공지를 통해 알 수 있다.확률표.. 2025. 9. 13.
[잡글] 롤 올스킨 보상 후기 - PAX 트페 획득. (2025년 9월 기준) 오늘 롤 올스킨(정확힌, 못구하는 스킨 제외하고 현재 합성으로 나오는 모든 스킨 획득) 보상을 받게되었다. PAX 시비르와 고민을 했으나, 그래도 상징성에서 PAX 트페가 제일 좋다고 생각해서 PAX 트페로 골랐다. 우선 현재 스킨수가 엄청나게 많아진만큼, 사실 비효율적이긴 하다. 기존 스킨이 많지 않은 상태에서 맘먹고 올스킨 보상을 노리기엔 무리가 많아보인다. 기존 어느정도 스킨갯수 되던 사람이 도전할만할 것 같다. 일단 얻은 기분은, 시원섭섭하다. 딴건 아니고, "이럴꺼면 예전에할껄" 이라는 생각때문이다 ㅋㅋㅋ 꾸준히 스킨은 수집했었는데, "하 뭘 롤에 더 질러? 올스킨은 무리지" 마인드가 여러번 반복되다보니 이렇게 됐다. 예전에 했으면 훨씬 더 쉽게 가능했을꺼다. 아무튼 이 보상 자체가 .. 2025. 9. 11.
AI 유행 따라가보기 1편 - 프로젝트 기획과 선입견 깨기 목차 ※ 제 생각이나 편향이 많이 들어가 있는 글입니다. 사실이나 일반적인 개발자분들의 생각과 다를 수 있습니다. 서론 난 현재 백엔드 개발자로 일을 하고 있다. 경력상 주니어 중간~끝지점 정도라고 보면 될 것 같다. 구현 뿐 아니라 일부 시스템 아키텍쳐 설계나, 일부 인프라도 다루고 있다. 최근까지 난 AI를 사용한 개발에 다소 회의적인 입장이었다. 이건 내가 그동안 경험해본 AI 사용 경험에 따라 생겨난 내 선입견이다. 그래서 특히 ‘바이브 코딩’ 관련해 ‘100% 바이브 코딩으로 짰어요’ 같은 내용은 바이럴 마케팅 정도로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런 선입견은 자칫 “개발은 어셈블리로 해야지 C 같은 편한걸로 하면 안돼!” 이런 -꼰- 느낌이 될 수 있다. 시점상 현재가 머신러닝에서 LLM 쪽.. 2025. 8. 21.
읽은 책 소감 - 코드 너머, 회사보다 오래 남을 개발자 최근 2025-06-30 출간된 '코드 너머, 회사보다 오래 남을 개발자' 책을 보게되었다. 이 책은 18개의 트랙으로 구성되어 있다. 7명의 저자(김상기, 배문교, 이동현, 이상아, 이수형, 차지현, 황성재)가 2~3개 트랙씩 작성한 독특한 구조의 책이다. 읽으면서 든 생각은 마치 여러 컨퍼런스를 한 책에 모아둔 느낌이었다. 전반적으로 기술적인 얘기보다는 소프트 스킬, 개발문화, 퍼스널 브랜딩 등에 대한 다소 추상적으로 느껴질 수 있는 내용들이 많다. 물론 구체적으로 실천해볼 수 있는 지점을 잘 적어주신 저자분들도 계신다. 예를들어 아래와 같은 내용들이다.‘왜’ 보다는 ‘무슨’, ‘어떤’을 써봐라.왜 그렇게 짰어요?(X) 무슨 이유가 있었나요?(O) 어떤 고민 끝에 그렇게 결정했나요?(O) 내 .. 2025. 8. 1.